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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영자 [ 작성일 : 2019-10-24 13:30:49 ]
제목 민달팽이가정통신문제 4호

감정 이해하고 조언하는 코치형 부모 돼라

 

의사소통 어려운 우리아이 지도법 !!

        이야기할 땐 눈 맞추며 경청 하기  

     했어 ? 안했어 ? 밀어붙이기식 금지

     열린 질문으로 아이생각 이끌어내 스스로 삶의 주인 되게 안내하기

초등학교 6 학년 자녀를 둔 김정숙 씨는 최근 들어 대화를 하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이 많다 .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봐도 엄마는 몰라도 돼 라고 말하고 방에 들어가 게임에만 열중하는 아이를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.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 등 눈높이를 맞춰 대화를 하려 해도 쉽지가 않아 이러다가 영영 아이와 소통하지 못

하는 거 아닌가 싶어 걱정이다    코치형 부모가 되려면 무엇보다 자녀와 원활히 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. 부모는 자신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어야 하고 거꾸로 자녀가 하는 말을 잘 듣고 정확하게 이해하고 마음속 깊이 공감해줘야 한다 . 그런데 현실에서 보면 소통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는 것이 대부분 부모들의 생각이다 . 이는 자녀의 이야기를 듣긴 하는데 귀를 닫은 채 자신이 듣고 싶은 말만 듣기 때문이다 .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부모와 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과 자녀에게 심어줘야 할 소통 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.


그냥 듣기 가 아닌 경청 하게 해야 = 자녀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게 만들려면 첫째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 눈을 맞추게 해야 한다 . 이를 위해 부모부터 먼저 자녀가 엄마 ” “ 아빠 를 불렀을 때 눈을 마주치는 행동을 습관화해야 한다 .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들리니까 말해 라고 큰 소리로 말하는 순간 자녀들과 진정한 공감을 나누기 어렵다 . 두 번째로는 상대방의 말을 중간에 자르지 않도록 한다 . 부모와 자녀 사이에 대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부모가 자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지 않고 훈계만 하기 때문이다 . 그러나 자녀들은 부모가 단지 자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기만을 바라며 말하는 경우도 많다 . 따라서 자녀에게 잘못한 점을 지적해 주거나 해결책을 제시해 주고 싶겠지만 그렇더라도 일단 끝까지 자녀의 이야기를 경청해 줘야 한다 . 다양성을 인정하는 태도는 자녀들로 하여금 학교나 사회에서도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만든다 . 부모라고 해서 자녀의 생각을 완전히 바꿔놓을 수는 없다 . 일찌감치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인정하면서 각자의 개성을 살려주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훈련을 해야 한다 .


명령 하지 말고 열린 질문을 = 누구나 상대방이 강압적으로 이야기하면 당사자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을 뿐더러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게 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질 수 없다 . 자녀 역시 같은 말을 하더라도 자신을 믿어주고 존중해 준다는 느낌이 들 때 부모의 말에 귀기울이고 싶어진다 . 따라서 부모가 제대로 자녀에게 요청을 하면 자녀는 그 요청 받은 일이 나의 일 이라고 여기게 되고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. 아울러 요청을 하되 자녀가 수행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 . 특히 부모가 코치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길 원한다면 자녀와 소통할 때 이거 했어 , 안 했어 ?” “ 싫어 , 좋아 ?” 와 같이 밀어붙이기 식의 대화를 하지 말아야 한다 . 그 대화 속에는 부모가 이미 듣고 싶어하는 대답이 있는 것이다 . 부모 입장이 아닌 자녀가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자녀의 관심사는 무엇인지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. 그래서 아니요 로 대답할 수 있는 닫힌 질문보다는 열린 질문을 통해 자녀가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 . 자녀가 엄마와의 약속을 어기고 친구들과 싸웠다면 잘못했어 , 안 했어 라고 추궁하는 식으로 묻기보다 왜 그러한 상황이 됐는지 물어보며 자녀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 . 또 자녀에게 주변의 사람들과 열린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가르쳐 주는 것이 좋다 . 특히 열린 질문을 성공적으로 시작하려면 우선 편안하게 던질 수 있는 질문들로 대화의 물꼬를 트는 게 필요하다 . 예를 들면 새로운 가요를 듣고 나서 이번에 새로 나온 노래 너무 좋은 것 같아 . 그런 가사는 어떻게 만들어낸 걸까 하는 식으로 상대방의 흥미를 유발하고 알고자 하는 의욕을 키우게 만드는 질문을 하는 것이다 .


말대답 이 아니라 표정과 몸짓으로 응답 =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는 사람을 높게 평가하고 그런 사람의 대화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. 따라서 자녀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긍정적인 반응과 관련된 활동을 많이 하면 할수록 상대방의 관심을 끄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대화 자체를 자녀가 의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게 된다 . 응답을 할 때 긍정적인 표현들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면서 대화를 마무리하는데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. 특히 자녀가 긍정적인 단어를 사용하면서 응답을 마무리하게 되면 대화 당사자들이 대화 전체를 긍정적으로 기억하게 된다 . 예를 들어 자녀가 친구와 이야기를 하다가 논쟁을 심각하게 벌이더라도 응답의 말미에 어쨌든 미안해 . 모든 게 내 불찰이야 . 다시 한 번 좋은 쪽으로 생각해볼게 처럼 말하면 그 전까지 악화된 감정이 상당 부분 누그러질 수 있다 . 자녀교육 관련 더퍼포먼스 컨설턴트 류랑도 박사는 성장하는 자녀와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부터 솔선수범해 의사소통 방식을 바꿔야 한다 가능한 대화를 진행할 때 강요와 간섭보다는 그랬구나 ’ ‘ 그럴 수 있지 하고 공감하면서 자녀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헤아리고 또 부모 입장에서 어떻게 가르치고 싶은지 꾸준히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 고 말했다 .

( 중앙일보 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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